[Briefing] 강남권 리모델링 속속 '탄력' 입력2007.11.19 17:36 수정2007.11.20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권에서 중.소 규모의 아파트로 이뤄진 단지들이 리모델링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우성아파트,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 등이 대표적이다.강남권에서는 이들에 이어 리모델링 허용 건축 연한인 15년을 갓 넘긴 개포동 대치,일원동 수서아파트 등도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올리려면 꼭 바꿔야죠"…'한남뉴타운' 변화의 이유 서울 강북 지역 최대 재개발 구역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에서 단지 고급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 2 "34억이던 아파트가 또" 집주인 환호…분위기 달라진 이유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키로 하면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과... 3 한남4구역 '래미안'으로…삼성물산,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되면서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투표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