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빅스, 뉴온시스 지분 61.5%인수
뉴온시스는 과거 대우통신 TDX전전자교환기 개발인력들이 2004년 설립한 벤처기업으로,회사에 Vo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엔빅스 측은 설명했다.
뉴온시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70억원이다.
김종택 엔빅스 대표는 "서버 및 스토리지 등 기존 정보 인프라 제공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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