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美·EU 탄소배출권 연합전선 입력2007.10.30 17:35 수정2007.10.31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급팽창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캘리포니아 등 미국 주요 9개 주와 캐나다 2개 주,EU 등은 '국제 탄소거래협정(ICAP)'에 최근 조인,배출권 거래를 위한 국제시장 정비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경제진흥원, '동행人 함께 하는 날' 개최…동행사업 성과 공유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동행사업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한 ‘SBA 동행人 함께 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마포구청... 2 AI로 피부 진단·생산…'맞춤 화장품' 시대 화장품업계에서 ‘맞춤형 화장품’이 새로운 유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기술을 활용해 피부 타입 진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 3 정의선 회장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최한 현지 직원들과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