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30일 부회장 직책을 신설하고 김익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원장(57)을 임명했다.

김 부회장은 국내 및 해외영업,기획,재경,생산,노무 등을 총괄한다.

춘천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김 부회장은 1977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정공과 고려산업개발에서 기획 및 해외영업을 담당했으며,2000년 기아차로 옮겨 홍보실장과 국내영업본부장,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