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북부의 최대 신도시인 파주신도시 1~2지구에서 4일 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088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벽산,동문,삼부토건 등 8개사가 다음 달 초 민간주택 6026가구를 동시분양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