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동탄예가' 첫 계약자에 마티즈 입력2007.09.28 17:56 수정2007.09.29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건설은 동탄1신도시 '예가' 아파트를 첫 계약한 고객에게 마티즈 승용차를 전달했다.이 회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신규 아파트 계약자에게 마티즈를 제공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분양가 비싼 이유 있었네…강남은 80%, 지방은 20%가 땅값 땅값 비중 절대적인 서울지방은 공사비 상승 직격타공급 부족 겹치며 상승 전망지난 1월 분양에 나섰던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분양가는 3.3㎡당 6833만원이었다. 이른바 ‘... 2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갈팡질팡하더니…집값 반토막 난 집주인 '탄식' 안양 평촌신도시 1호 리모델링 사업장이 엎어질 위기에 처했다. 18년이나 추진한 사업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이 해당 아파트 단지 집값은 반토막이 났다.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목련2단... 3 제로에너지·층간소음 규제…"올 분양가 평당 5000만원 넘을 것" “올해도 공사비가 최소 10% 오를 것 같습니다.”(대형 건설사 분양 담당 팀장)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 공사비와 분양가 인상 요인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당장 오는 6월부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