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세미나를 오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개최합니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세미나는 '자녀진로 지도법'과 '금융시장 이슈와 대응전략', '자산관리'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미나 후에는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도 마련됩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