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아파트 '우림건설 우림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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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 沈榮燮)은 전국 입주 현장에 “입주단지 지역 출신 시인들의 시비를 세워 입주자들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감성 마케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사람이 사는 공동주택은 문화에 대한 가치가 형성되는 곳이며, 그 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기준이라는 판단 하에 2005년 1월부터 전국현장에 지역출신 작가들을 사전조사 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파트 단지마다 우림 시비(詩碑)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우림은 ‘PoemWoolim’이란 이름으로 전국현장 모든 곳과 본사사옥 전 층에 매월 시화를 게시하여 임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사람이 사는 공동주택은 문화에 대한 가치가 형성되는 곳이며, 그 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기준이라는 판단 하에 2005년 1월부터 전국현장에 지역출신 작가들을 사전조사 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파트 단지마다 우림 시비(詩碑)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우림은 ‘PoemWoolim’이란 이름으로 전국현장 모든 곳과 본사사옥 전 층에 매월 시화를 게시하여 임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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