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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土公 혁신도시 감정평가업체 원주서 첫 선정 ‥ 한국감정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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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공사가 개발을 시행하는 6개 혁신도시에 대한 토지 보상 감정평가에서 한국감정원을 배제해 오던 방침을 바꿔 원주 혁신도시에 처음으로 한국감정원을 감정평가 업체로 선정했다.

    토지공사는 대구 울산 김천 제주 등 4곳에 대한 토지보상 감정평가업체 선정에서 자체 내규를 어겨 가면서까지 한국감정원을 배제해 물의를 빚어 오다 이를 지적한 본지(6월12일자 A1면,6월15일자 A5면 참조) 보도에 따라 최근 한국감정원을 포함시키기로 한 것이다.

    22일 건설교통부와 토지공사,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토지공사는 최근 원주 혁신도시 토지보상 감정평가업체로 한국감정원을 포함해 모두 5개의 감정평가 법인을 뽑았다.

    이로써 이달 중 감정 평가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토지공사가 시행하는 6개 혁신도시 가운데 대구 울산 김천 제주 원주 등 5곳의 감정평가업체 선정이 마무리됐다.

    토지공사는 그동안 한국감정원이 민간 감정평가 법인들보다 보상 기준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 때문에 주민들이 기피한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감정원을 보상평가 업무에서 배제해 왔었다.

    토지공사는 아직 감정평가업체가 선정되지 않은 나주 혁신도시에서도 한국감정원을 보상평가 업무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주택공사도 진주에 이어 진천·음성 혁신도시 토지보상 감정평가업체로 한국감정원을 선정했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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