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은 3일 해외 R&D 협력센터 운영 및 기능성식품 사업수행을 위해 호주지사를 설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호주지사를 라이센싱 관련 R&D센터로 활용, 기능성식품 위탁 가공 및 판매로 인한 매출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