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강남 요지에 장기전세 주택 입력2007.06.11 17:28 수정2007.06.12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강남의 노른자위 땅인 서초구 양재동에 400가구 안팎의 장기 전세 주택을 짓는다.또 왕십리뉴타운 내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세워지는 주상복합 건물에도 장기 전세주택 69가구를 공급키로 했다.주택의 개념을 투자 대상에서 주거 대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으로 강남권 요지 및 도심 역세권 등에도 장기 전세주택을 공급키로 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공공기여 의무 기준 폐지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 기준을 폐지하는 등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수립기준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 개편 방향을 전날 제3차 서... 2 "서울 집값 오르자"…작년 경기도 청약자 10만명 넘게 늘어 지난해 경기도 1순위 청약자가 10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총 42만8336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섰다. 2022년 22만5926명을... 3 3년 새 43% 오른 경기도 분양가…내 집 마련 수요↑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3년간 4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