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전북지역의 보유토지 2만5000여평(시가 90억원어치)을 다음 달 22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일반상업용지 2건(678평),일반주거용지 2건(3113평),고창 석정온천지구 내 숙박시설 및 가족호텔용 토지 11건(9972평),일반주거지역(유치원용지) 1건(302평),임야 1건(1만985평),준공업지역 1건(140평) 등이 대상이다.

입찰신청 자격에 제한이 없다.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063)240-4738,4790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