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가면을 쓰고 가짜 아기관을 들고 있는 낙태반대 운동가들이 24일 임신 12주까지의 낙태를 합법화하는 법안에 대한 멕시코 시티 시의회의 심의-표결중 시의회 부근에서 자신들과 (낙태) 선택 지지 운동가들을 분리하는 폭동진압 경찰과 대치했다. 멕시코 시티 시의원들은 이 도시에서 낙태를 합법화할 작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