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몽골 공무원에 신도시 · 도시정비 노하우 전수 입력2007.04.19 18:23 수정2007.04.20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공사가 몽골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시정책과정' 연수를 실시한다.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국내 도시개발 제도와 신도시 개발정책 등이 소개된다.또 판교신도시,난곡지구 등에 대한 현장 견학을 통해 한국의 선진 도시개발 및 정비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주공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으로도 모자라"…'시그니엘' 관리비 대체 얼마길래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초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관리비가 연봉 1억 원 직장인의 실수령액보다 높은 수준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 2 수지, 21살에 현금으로 산 '삼성동 빌딩'…시세차익만 43억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 소재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 3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