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바이오쎌 흡수 합병
회사측은 "바이오쎌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주발행의 실질적인 효과는 없으며,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합병에 따르는 신주를 발행하거나 교부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우회상장 여부와 요건충족을 확인하기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엔케이바이오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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