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는 퍼블릭골프장을 6일 시즌오픈한다.

휘닉스파크의 퍼블릭골프장은 잭 니클로스가 설계한 멤버십골프장과 같은 양잔디가 깔려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멤버십코스 못잖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5인승 전동카트도 새로 도입했다.

그린피는 주중 9홀 기준 5만원,주말은 6만원.

주중 월회원권과 시즌회원권도 판매한다.

월회원권은 25만원으로 10라운드와 카트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즌회원권은 200만원으로 올 한해 무제한 라운드와 카트사용이 가능하다.

1577-075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