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를 위해 서울 서초동 모델하우스에서 고려대 미래도시 U-H사업단과 첨단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인 '유헬스케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한 사업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반도건설 유보라 아파트 입주자는 집 안에서 건강을 측정,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고려대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사이트를 통해 주치의에게 상황을 전송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된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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