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현장에 독서바람 입력2007.03.21 18:23 수정2007.03.22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이 전국 공사 현장에 마련한 '우림나눔도서관'이 직원들은 물론 해당 지역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강승규 공사지원 본부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과 가족,협력업체 직원 외에도 해당 지역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영화 상영,현장 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 건설인 대변할 대표는 누구…건설기술인협회장 4파전 시작 회원만 100만명에 달하는 건설기술인협회의 수장을 뽑는 ‘건설기술인협회장’ 선거가 본격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 건설기술인의 권익을 강화하겠단 공약에 유권자들의... 2 남양주의 새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분양 두산건설은 경춘선 평내호평역까지 걸어서 2분 거리에 들어서는 경기 남양주 평내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이달 분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도 착공이 가시화하면서 ... 3 1.7조 잠실우성 재건축 시공사 선정 유찰…삼성물산 최종 불참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최대 재건축 사업장으로 꼽히는 '잠실우성 1·2·3차'를 GS건설이 맡게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의 입찰 불참으로 두 번째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