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산업개발 새이름 '두산건설(주)' 입력2007.03.19 17:45 수정2007.03.20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명을 두산건설㈜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두산건설은 "레미콘과 레저사업 등 비건설 부문의 분리·독립을 마치고 건설 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명을 변경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상위 5위권 건설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3구·용산 40만가구 거래 묶는다 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집값을 잡기 위해 기존 ‘잠삼대청’(잠실&mi... 2 "이사 계획 짜다 날벼락"…'토허제' 한 달 만의 번복에 '혼란' 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집값을 잡기 위해 기존 ‘잠삼대청’(잠실&mi... 3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 5월 첫 삽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1단계 사업이 오는 5월 착공에 나선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남과 서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