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코오롱 청약 7.7대 1
'더 프라우'는 전체 126가구(50~84평형) 규모의 단지로 이번 1순위 청약에 966명이 신청했다.
특히 50평형의 경우 65가구 공급에 698명이 청약해 10.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4가구가 공급된 84평형 펜트하우스에도 22명이 몰려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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