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청렴행정 결의 입력2007.02.12 17:47 수정2007.02.13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12일 이용섭 장관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갖고 청결행정을 다짐했다.건교부 직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직무와 관련,금품을 수수하거나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는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이를 위반하면 징계 처분은 물론 인사와 성과급 지급 시 불이익을 감수하기로 서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대빵부동산, 강동구아파트협의회와 MOU…가치 상승 협력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이 강동구아파트협의회와 강동구 내 아파트 단지의 가치 상승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동구 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 2 고속버스 주말·명절 '취소 수수료' 높인다…"노쇼 방지 차원" 정부가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한다. 출발 직전과 직후 잦은 취소로 인해 실제 필요한 사람이 표를 못 구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부터 평일과 주말, 명절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3 검찰, '계열사에 알짜 땅 전매'…대방건설 대표 피의자 소환 대방건설의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찬우 대표이사를 소환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구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