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내집마련 전략] 아산.수완지구 등 지방 대단지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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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17만192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2만4024가구,대구 2만229가구,충남 1만9714가구,부산 1만8347가구,충북 1만4311가구,울산 1만2977가구,경북 1만2284가구,전북 1만1625가구,강원 1만861가구,대전 1만557가구,광주 1만347가구,전남 6652가구 등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가져볼 만한 택지지구와 민간주택업체들이 선보이는 대단지 등이 많다.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경우 이들 단지의 공급 일정을 꼼꼼히 챙겨서 청약통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아산·청수지구
아산 신도시는 2008년까지 충남 천안 불당·신방동과 아산 배방면 일대 111만4168평의 대지에 8125가구의 주택과 공공시설을 건설하는 충청권 대표 신도시다.
이곳에서는 올 상반기 SK건설이 초고층건물 3개동으로 구성된 900여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수지구는 한국토지공사와 천안시가 청수ㆍ청당ㆍ삼용ㆍ다가ㆍ구성동 일대에 37만378평 규모로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다.
2008년까지 46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전화국 등이 들어서는 종합행정타운도 포함된다.
특히 전체 개발면적 가운데 주택용지가 36.36%인 13만4653평이고 이 곳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2368가구가 공급된다.
중흥건설과 우미건설이 4월에 555가구와 76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이어 6월엔 한양이 1053가구를 내놓는다.
◆청주 복대동 신영 지웰시티
신영이 청주 복대동에 조성 중인 410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에서 이달 중에 1차분 216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차분 '지웰시티'단지는 미디어센터,서비스드 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지상 최고 55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로 계획됐다.
2차분 1940가구(38~77평형)은 오는 7월쯤 공급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 물금 대림·GS건설
양산 신도시는 323만평 규모에 2010년까지 4만8802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4,5월에 각각 우미건설과 코오롱건설이 이 곳에서 670가구,713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대림산업이 25평~55평형대로 884가구를 분양한다.
2001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부산지하철 2호선 연장선의 4개역(증산,석산,중부,남부)이 신도시에 들어선다.
◆광주 수완지구
수완지구는 수완·장덕·흑석·신가동 일원에 139만3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대주건설은 수완지구 3개단지에서 올해 3월 쯤 188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내에 초등학교 9개,중학교 5개,고등학교 4개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부산 정관 신도시
부산의 도시적 기능을 분산 수용해 도심권 과밀화 해소와 부산 동북부지역에 전원주택과 생산기능을 동시에 갖춘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신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건설되는 택지지구다.
대주건설이 올해 2월쯤 26,35평형 15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만덕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부산 북구 만덕동 834번지 일대 만덕주공아파트를 헐고 짓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다.
전체 2665가구로 오는 11월쯤 1445가구에 이르는 물량을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평형은 26~59평형으로 이뤄졌다.
◆마산 월영동 '부영사랑으로'
부영이 경남 마산시 월영동 옛 한국철강부지에 건설하는 대단지다.
전체 3152가구 규모로 9월쯤 분양예정이다.
35~74평형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주변에 신월초교,마산해운초교,마산서중,해운중교,마산가포고,방송통신대,경남대 등 교육시설이 있다.
◆대전 관저동 한일유앤아이
한일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에 선보이는 대단지다.
전체 2428가구 규모다.
관저4지구는 서구 관저동 유성구 원내동 일대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 지역이다.
이 곳에서는 2400여가구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3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서면더샵퍼스트스타·대구 성당 주공재건축
부산진구 부전동 옛 제일제당 부지에 포스코건설에서 아파트 1373가구,오피스텔 319실을 공급한다.
39~85 중,대형 평형이다.
대구 달서구 성당동 성당주공은 주택공사가 추진하는 초대형 재건축단지다.
대림산업,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이 단지는 3466가구 규모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지역별로는 경남 2만4024가구,대구 2만229가구,충남 1만9714가구,부산 1만8347가구,충북 1만4311가구,울산 1만2977가구,경북 1만2284가구,전북 1만1625가구,강원 1만861가구,대전 1만557가구,광주 1만347가구,전남 6652가구 등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가져볼 만한 택지지구와 민간주택업체들이 선보이는 대단지 등이 많다.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경우 이들 단지의 공급 일정을 꼼꼼히 챙겨서 청약통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아산·청수지구
아산 신도시는 2008년까지 충남 천안 불당·신방동과 아산 배방면 일대 111만4168평의 대지에 8125가구의 주택과 공공시설을 건설하는 충청권 대표 신도시다.
이곳에서는 올 상반기 SK건설이 초고층건물 3개동으로 구성된 900여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수지구는 한국토지공사와 천안시가 청수ㆍ청당ㆍ삼용ㆍ다가ㆍ구성동 일대에 37만378평 규모로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다.
2008년까지 46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전화국 등이 들어서는 종합행정타운도 포함된다.
특히 전체 개발면적 가운데 주택용지가 36.36%인 13만4653평이고 이 곳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2368가구가 공급된다.
중흥건설과 우미건설이 4월에 555가구와 76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이어 6월엔 한양이 1053가구를 내놓는다.
◆청주 복대동 신영 지웰시티
신영이 청주 복대동에 조성 중인 410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에서 이달 중에 1차분 216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차분 '지웰시티'단지는 미디어센터,서비스드 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지상 최고 55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로 계획됐다.
2차분 1940가구(38~77평형)은 오는 7월쯤 공급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 물금 대림·GS건설
양산 신도시는 323만평 규모에 2010년까지 4만8802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4,5월에 각각 우미건설과 코오롱건설이 이 곳에서 670가구,713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대림산업이 25평~55평형대로 884가구를 분양한다.
2001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부산지하철 2호선 연장선의 4개역(증산,석산,중부,남부)이 신도시에 들어선다.
◆광주 수완지구
수완지구는 수완·장덕·흑석·신가동 일원에 139만3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대주건설은 수완지구 3개단지에서 올해 3월 쯤 188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내에 초등학교 9개,중학교 5개,고등학교 4개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부산 정관 신도시
부산의 도시적 기능을 분산 수용해 도심권 과밀화 해소와 부산 동북부지역에 전원주택과 생산기능을 동시에 갖춘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신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건설되는 택지지구다.
대주건설이 올해 2월쯤 26,35평형 15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만덕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부산 북구 만덕동 834번지 일대 만덕주공아파트를 헐고 짓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다.
전체 2665가구로 오는 11월쯤 1445가구에 이르는 물량을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평형은 26~59평형으로 이뤄졌다.
◆마산 월영동 '부영사랑으로'
부영이 경남 마산시 월영동 옛 한국철강부지에 건설하는 대단지다.
전체 3152가구 규모로 9월쯤 분양예정이다.
35~74평형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주변에 신월초교,마산해운초교,마산서중,해운중교,마산가포고,방송통신대,경남대 등 교육시설이 있다.
◆대전 관저동 한일유앤아이
한일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에 선보이는 대단지다.
전체 2428가구 규모다.
관저4지구는 서구 관저동 유성구 원내동 일대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 지역이다.
이 곳에서는 2400여가구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3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서면더샵퍼스트스타·대구 성당 주공재건축
부산진구 부전동 옛 제일제당 부지에 포스코건설에서 아파트 1373가구,오피스텔 319실을 공급한다.
39~85 중,대형 평형이다.
대구 달서구 성당동 성당주공은 주택공사가 추진하는 초대형 재건축단지다.
대림산업,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이 단지는 3466가구 규모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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