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주)디지탈센스(대표 최주호 www.digitalsense.co.kr)가 컴퓨터 내의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통합소프트웨어'를 개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소프트웨어는 이동형하드디스크, USB, CD-R/W나 메일, 프린터를 통한 정보유출에 대한 보안시스템이다.

기존 소프트웨어는 저장장치 보안제품군, 메일보안 제품군, 프린트 보안 제품군 등 그 기능이 나뉘어져 있어 기업은 각각의 제품을 모두 구입해야 했다.

(주)디지탈센스는 각각의 시스템을 통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토털솔루션' 제공을 실현했다.

이 제품은 구체적으로 △저장장치를 통한 파일 유출 시 유출사항의 모니터링 △파일의 저장/복사 방지 △인터넷 통신 등을 통한 첨부파일 전송시 모니터링이나 차단 △인쇄시 모니터링이나 워터마크를 통한 출처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주호 대표는 "기술 하나로 기업의 생명이 좌지우지되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보안업체 및 보안컨설팅 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는 등 마케팅에 집중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의:02-3473-7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