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굿모닝시티가 새롭게 태어났다.

수많은 서민 계약자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고 국가적인 문제로 비화됐던 상가 사기분양 사건을 해결하면서 상가 분양의 신기원을 창조했다.

계약자들은 시련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법정관리와 '선 시공 후 분양' 건축법 개정을 이끌어내며 건설의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굿모닝시티의 화려한 부활은 굿모닝시티계약자협의회(회장 조양상/www.gm-city.com)가 이끌었다.

계약자협의회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선 시공 후 분양 제도를 정착시켰다.

그 결과, 99%의 계약자들이 법정관리를 관할하는 법원 및 정리회사와 새로운 분양계약서인 화해계약서를 체결하고 중도금을 100% 완납하는 성과를 일궈냈으며, 2008년 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인 건설공사도 철구조물 공사가 완료되어 드디어 동대문 운동장 사거리에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계약자협의회 구성원 3,442명의 평균연령은 50대 후반이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다.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 등 대기업을 거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활동도 해왔던 조양상 회장은 인간존엄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성을 높여 고령 투자자들에게 믿음과 만족을 주고 있다.

굿모닝시티는 청계천 복원과 함께 첨단 종합쇼핑 관광타운으로 지정된 동대문 패션밸리의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동대문 일대의 쇼핑타운은 동대문운동장이 웰빙공원으로 탈바꿈 하면서 역사와 문화, 환경과 웰빙이 조화를 이루는 꿈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바로 그곳 중심에 굿모닝시티가 있다.

입지, 환경,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타 상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굿모닝시티는 인근 쇼핑몰 보다 월등히 높은 분양권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토지와 건물을 함께 등기 분양해 쇼핑몰 관리권도 계약자들이 행사하게 되어 투명한 경영관리로 관리비 등의 지출도 획기적으로 절감 시킬 수 있어 그만큼 입점 상인들의 경제적인 이득이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향후 재산 가치 상승과 임대소득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굿모닝시티는 그 규모가 동양 최대의 쇼핑몰로서 다양한 세대의 고객리즈를 만족시키는 토털쇼핑몰로 탄생한다.

서울시가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 패션밸리의 거점을 마련해 패션산업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것. 쇼핑몰뿐 아니라 영화관, 휘트니스센터, 전문식당가, 오피스 등을 갖춘 복합문화쇼핑공간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전문 디자이너 및 스타상가도 육성해 모든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쇼핑몰을 만든다는 방침. 조양상 회장은 "가치를 창출하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좋은 일도 가장 많이 하는 굿모닝시티를 만들겠다"면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굿모닝시티가 패션의 르네상스 시대를 새롭게 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