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평당 800만원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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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2009년 초 일반에 분양될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2단계 부지 9필지 16만3000평을 경쟁입찰이 아닌 추첨방식으로 매각키로 결정,아파트 분양가를 평당 800만원대로 낮출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토공은 최대한 공급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국민주택규모(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아파트 평형에 따라 150∼220%로 결정했으며 평당 택지비는 용적률을 감안하면 291만∼358만원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토공은 최대한 공급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국민주택규모(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아파트 평형에 따라 150∼220%로 결정했으며 평당 택지비는 용적률을 감안하면 291만∼358만원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