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신기술 대통령 표창 입력2006.11.13 17:37 수정2006.11.14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신기술 인증제품(NEP·NET)의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14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2006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이번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는 신기술 인증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증제도 운영실적 보고 및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