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8일 중국 쿤산시 연호산업단지에서 3000여가구(2만5800여평)의 주택을 개발하는 착공식을 천등진 연호산업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영섭 부회장을 비롯해 쿤산시 왕진싱 당서기,연호산업대 주옥명 부총지휘,김양 상하이 한국 총영사 등 한·중 정부 관계자와 우림건설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