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中 쿤산 주택단지 착공 … 3000가구 규모 입력2006.11.08 17:35 수정2006.11.09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은 8일 중국 쿤산시 연호산업단지에서 3000여가구(2만5800여평)의 주택을 개발하는 착공식을 천등진 연호산업대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심영섭 부회장을 비롯해 쿤산시 왕진싱 당서기,연호산업대 주옥명 부총지휘,김양 상하이 한국 총영사 등 한·중 정부 관계자와 우림건설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류동 산자락 노후 주거지, 아파트 1250가구 들어선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산자락 저층 노후 주거지가 1250가구 규모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서울시는 ‘오류동 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2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탈바꿈…"한강변 랜드마크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가 49층, 190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 3 GS건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출산과 육아 관련 사내 제도를 개편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