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 도봉 동대문 서대문 중랑 등 5개구 마저 주택투기지역 후보지 명단에 올랐다.

이들 5개구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서울 1억8300여만평(605㎢) 전체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를 받게 된다.

또 인천 남 연수 부평 등 3개구 등 총 14개 시·군·구가 무더기로 주택투기지역 후보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