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가수 비 한국공연 투자
예당은 오는 12월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수 비의 한국공엔에 CJ자산운용, 문화콘텐츠진흥원, 엔터원과 공동으로 총 18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당은 이번 공연의 입장권과 기념품 등의 MD상품, 기타 협찬 등을 통해 총 2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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