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의 고속도로 확충 등 다양한 개발재료를 타고 인기 전원주택지가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경기도 땅값이 급상승한 가운데 동서고속도로 신설과 제2영동고속도로 직선화공사 등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원주택을 꿈꾸는 도시민들과 2~3년을 내다보는 투자자 발길이 홍천, 평창 등 강원지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홍천현대영농개발 (www.hkw.co.kr)은 오는 9월에 오픈하는 양평현대웰빙타운과 홍천군 내면에 조성중인 ‘홍천현대웰빙타운’ 조기분양마감을 기해 홍천군 내면 내린천 상류지역 56번 국도변에 위치한 전원주택지를 평당 8만3천원~8만8천원에 분양한다.


전체 부지가 정남향에 현재 밭으로 사용하는 관리지역 토지이며 삼봉산자연휴양림, 칡소폭포, 모래소유원지 등의 관광지 인근으로 국도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원주택, 펜션부지로도 적합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조성중인 자체개발단지의 펜션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현대인의 최고 관심사인 투자와 레져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청약금 100만원 입금순으로 30세대 중 5세대에게는 등기절차와 비용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해줘 땅값 이외에 추가 비용이 없고 250~300평 단위로 매각하는 전원주택지로 소액투자에도 적합하며,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 반환되기 때문에 청약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 부지는 2009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 20분 거리에 있고, 보래령터널(홍천 내면~평창 봉평)이 올해 완공되어 서울에서 지금보다 40분이상 단축 된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으로 땅값이 오를 대로 오른 가평, 양평지역의 대안으로 전원주택과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접수: 02-59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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