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개사 시험 14만7000명 신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 달 말 치러지는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14만70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공사는 올 10월29일 시행되는 1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신청 접수 결과 전국에서 모두 14만7573명이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자(15만2000명)보다 3% 정도 줄어든 것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28일 발표된다.
특히 이번 신청에서는 올해부터 응시자격 제한이 철폐된 데 따라 10대 529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한국토지공사는 올 10월29일 시행되는 1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신청 접수 결과 전국에서 모두 14만7573명이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자(15만2000명)보다 3% 정도 줄어든 것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28일 발표된다.
특히 이번 신청에서는 올해부터 응시자격 제한이 철폐된 데 따라 10대 529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