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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이은재 http://pagrad.konkuk.ac.kr)은 1967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사립행정대학원으로 그동안 공직사회와 행정, 법무, 세무분야 등의 전문 인재와 지자체정치인 등을 다수 배출한 전통있는 사회지도층 양성의 요람이다.

이 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행정학, 사회복지학, 세무행정학, 남북관계학, 국제법무학 등과 최근 개설한 도시 및 지역계획학을 포함 총 6개의 학위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사회지도층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특별프로그램 '고위정책관리자과정'과 '전문여성최고경영자과정'은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한 최정예 전문인력의 배출로 명성이 높다.

이은재원장은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효율적 학사운영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성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행정대학원장에 오른 우먼파워의 장본인이다.

'전문여성최고경영자과정'은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조련하는 커리큘럼으로 고위직 전문여성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사회에서 유휴 여성인력의 적극 활용으로 상호평등의 길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정치, 행정, 경제 및 사회활동 등의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진취적인 성공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한편, '고위정책관리자과정'은 고위직의 전문 관리자들에게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격, 산지식의 특강을 제공하여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관리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강사진과 대학원생 및 원우회원 간의 상호 친목을 통해 사회적 동반성공의 반석을 마련했다.

즉 정치, 재계 인사들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모든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7명의 원생을 담당하는 담임교수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형근, 김영선국회의원, 안대희 대법관을 비롯해 전형수 前서울지방국세청장등 사회저명인사들이 정치 및 국제관계 같은 어려운 과목뿐 아니라 풍수, 이미지메이킹, 와인 같은 유익한 펀(Fun)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모든 원생에게 건대병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의 실비제공과 서울 동남권에 위치한 지리적 접근편의성도 강점이다.

이은재 원장은 "본 대학원에서 배출된 원생들이 현재 각 분야에서 지도층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면서 "기업인과 공직사회 리더들의 성공필수과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형문의 ; 02)450-3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