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옛 화약공장 부지인 인천 소래·논현지구(72만평)가 반세기 만에 친환경 해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한화건설은 소래·논현지구에 2009년까지 1만2066가구의 주택과 31만여평의 공원 및 고급 복합문화시설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