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로 가는길] 한국경제TV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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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2차 청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도 지난 3월 분양 때처럼 수요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업체별 평면 구성과 인테리어 등은 케이블TV와 인터넷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TV의 경우 대한주택공사가 일괄 제작해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별도의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시공사들이 모델하우스에 설치한 30개 평면 가운데 10개를 골라 4분씩 40분간 소개하는 형태로 짜여졌다.
이 외에 판교신도시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과 청약시 유의사항 등도 설명한다.
주공측은 이 테이프를 오는 24~31일까지 일주일 동안 6회에 걸쳐 방영토록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는 주공이 제공한 테이프 외에도 각 시공업체를 설명하는 30분짜리 별도 프로그램과 임대아파트만을 집중 분석한 15분짜리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청약 상담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판교 1차 청약 때도 시청자의 90% 이상이 한국경제TV를 통해 모델하우스를 구경했다"면서 "이번에도 여세를 몰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예비 청약자들의 판교 입성을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특히 이번에도 지난 3월 분양 때처럼 수요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업체별 평면 구성과 인테리어 등은 케이블TV와 인터넷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TV의 경우 대한주택공사가 일괄 제작해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별도의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시공사들이 모델하우스에 설치한 30개 평면 가운데 10개를 골라 4분씩 40분간 소개하는 형태로 짜여졌다.
이 외에 판교신도시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과 청약시 유의사항 등도 설명한다.
주공측은 이 테이프를 오는 24~31일까지 일주일 동안 6회에 걸쳐 방영토록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는 주공이 제공한 테이프 외에도 각 시공업체를 설명하는 30분짜리 별도 프로그램과 임대아파트만을 집중 분석한 15분짜리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청약 상담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판교 1차 청약 때도 시청자의 90% 이상이 한국경제TV를 통해 모델하우스를 구경했다"면서 "이번에도 여세를 몰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예비 청약자들의 판교 입성을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