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회의 정리 (시황) 최근 시황과 관련하여 7월까지는 1200선 부근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물이 지속적으로 하루에 1000억이상 출회되고 있으나 5월 반도체 수급동향이나 BB율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를 필두로 IT블루칩들이 시장을 받쳐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7월 이후 여름 휴가기간에 접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국인 매매가 소강상태에 들어갈 가능성이 많아 매물 출회도 그만큼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평균 거래량도 2002년 이후 최저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그만큼 지수 바닥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7~8월 소강기를 거친 후 하반기 회복 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의견들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 상기 견해는 당사의 공식적인 견해는 아니며 투자정보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