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부동산 시장] (분양 하이라이트) 평택 가재ㆍ비전동 '필유' 분양가 저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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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이 평택시 가재동과 비전동에 웰빙개념을 본격 도입한 '필유'단지 두 곳의 잔여분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490만~530만원 선이어서 최근 분양된 신규단지보다 평균 30% 이상 저렴해 계약과 함께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재동은 590가구의 중형단지로 거실 아트월에 새집증후군 해소를 위한 대나무숯 보드를 설치했다.
비전동은 127가구로 구성됐다.
계약금도 5%로 낮추고 분양가의 50%는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031)656-1400
㈜신일이 대구 수성구와 북구에서 2개 단지를 선보인다.
수성구 수성3가에 분양할 '수성 카루스'는 전체 615가구(49·57평형) 규모의 중형단지다.
지하철2호선 범어역과 대구은행역의 더블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개장한다.
북구 칠성동에서도 지상 33층에 36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센트럴 신일해피트리 칠성'을 분양한다.
33~53평형의 중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053)742-1588,351-8600
재단법인 시안과 대우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가족 봉안묘 '시안(時安)' 2차분을 분양 중이다.
'불로초'구역 1068기가 분양 대상이다.
1차분이었던 '사슴'구역 1039기는 지난 1월 분양을 마감했다.
가격은 1기(24위 기준)당 2400만~2800만원이다.
조성 면적이 약 12만평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다.
영구히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1577-5080
평당 분양가는 490만~530만원 선이어서 최근 분양된 신규단지보다 평균 30% 이상 저렴해 계약과 함께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재동은 590가구의 중형단지로 거실 아트월에 새집증후군 해소를 위한 대나무숯 보드를 설치했다.
비전동은 127가구로 구성됐다.
계약금도 5%로 낮추고 분양가의 50%는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031)656-1400
㈜신일이 대구 수성구와 북구에서 2개 단지를 선보인다.
수성구 수성3가에 분양할 '수성 카루스'는 전체 615가구(49·57평형) 규모의 중형단지다.
지하철2호선 범어역과 대구은행역의 더블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개장한다.
북구 칠성동에서도 지상 33층에 36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센트럴 신일해피트리 칠성'을 분양한다.
33~53평형의 중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053)742-1588,351-8600
재단법인 시안과 대우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가족 봉안묘 '시안(時安)' 2차분을 분양 중이다.
'불로초'구역 1068기가 분양 대상이다.
1차분이었던 '사슴'구역 1039기는 지난 1월 분양을 마감했다.
가격은 1기(24위 기준)당 2400만~2800만원이다.
조성 면적이 약 12만평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다.
영구히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1577-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