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전문업체인 CJ푸드시스템이 15일 프리미엄 급식당을 표방한 'M-키친'을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 지하 1층에 열었다.

한식 일품요리 면류 등으로 구성된 한끼 가격은 4000∼5000원대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