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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저축 '예금' 전환 "잠깐" … 연내 기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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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실시될 판교 중·대형 분양을 겨냥해 청약 저축을 청약 예금으로 바꾸려는 예비 청약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청약 저축으로 도전해 볼 단지도 많기 때문에 통장 갈아타기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연내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단지(국민임대 제외)는 전국 15개 단지,5848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별로는 일반분양 물량이 5092가구로 전체의 87%이고 나머지는 분양 전환이 가능한 임대아파트다.

    지역별로는 판교에서 전체 청약저축 물량의 30%(1774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인천 송림동(914가구) 논현2지구(872가구) 구성지구(765가구) 청계지구(612가구) 동탄지구(503가구) 도촌지구(408가구) 등이다.

    김광석 스피드뱅크 팀장은 "통장 전환 이전에 실수요자들은 판교 중·대형의 당첨 가능성이 매우 낮은 데다 5년간 전매 제한이 따른다는 점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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