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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시세] 서울 재건축 강세지속 … 산본도 1.08%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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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전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격이 지난주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 등 3·30 관련 법안 입법으로 매수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경우 급매물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문의는 이어지고 있지만,매도인들 역시 매물을 내놓지도 않고 호가를 내리지도 않아 거래가 드문 상황이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47%로 2주 전(0.39%)에 비해 다소 상승폭이 커졌다.

    구별로는 강동구(1.19%) 동작구(0.77%) 광진구(0.68%) 성동구(0.68%) 양천구(0.68%) 강서구(0.59%) 관악구(0.59%) 영등포구(0.59%) 서초구(0.53%) 등이 주로 올랐다.

    강동·동작·광진·성동구에서는 중·소형 아파트들이 오름세를 보였고 양천·강서구에서는 연초와 같이 중·대형 평형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서울지역 재건축 집값 상승률은 0.8%로 그 전주(0.56%)보다 더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산본(1.08%)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평가와 함께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평당 830만원대로 연초까지 매매가가 비슷했던 중동과 120만원가량 차이 나는 상태다.

    수도권에서는 군포시가 1.18%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전세시장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0.1%대의 상승률로 안정세를 보였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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