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의 대변신] 우림 '인창 공원 필유'… 정원ㆍ다실등 다용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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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기도 구리에서 분양한 '우림 인창공원 필유'에서는 발코니 활용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46평형 모델이 58평형으로 늘어나는 이 아파트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는 것 뿐아니라 공간의 실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따라 발코니 트기를 통해 생긴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쓰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우선 안방 발코니와 거실-안방-복도를 연결하는 발코니 트기를 구분했다.
안방쪽 발코니는 개조해 안방 공간으로 사용했다.
복도쪽 발코니는 다실 등 작지만 독립공간의 용도로 꾸밀 수 있게 했다.
거실 한쪽 발코니도 완전히 트지 않고 공간을 남겨 미니 정원이나 체력단련실로 활용하도록 배려했다.
부부욕실과 드레싱 룸 바깥으로도 발코니를 만들어 확장할 경우 보조 드레싱룸으로 쓸 수 있다.
또 개조하지 않더라도 부부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46평형 모델이 58평형으로 늘어나는 이 아파트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는 것 뿐아니라 공간의 실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따라 발코니 트기를 통해 생긴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쓰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우선 안방 발코니와 거실-안방-복도를 연결하는 발코니 트기를 구분했다.
안방쪽 발코니는 개조해 안방 공간으로 사용했다.
복도쪽 발코니는 다실 등 작지만 독립공간의 용도로 꾸밀 수 있게 했다.
거실 한쪽 발코니도 완전히 트지 않고 공간을 남겨 미니 정원이나 체력단련실로 활용하도록 배려했다.
부부욕실과 드레싱 룸 바깥으로도 발코니를 만들어 확장할 경우 보조 드레싱룸으로 쓸 수 있다.
또 개조하지 않더라도 부부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