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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명문건설사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온 기업이 있다.

지난 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주)신도종합건설(대표 송한근 www.sdapt.co.kr)이 그 주인공이다.

(주)신도종합건설은 20년의 축적된 건축 기술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경영을 통해 이 회사만의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타사의 우수 시공사례도 철저히 분석, 연구해 피드백을 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공법을 개선하고 변경 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바로 20년 동안 (주)신도종합건설의 이름을 지켜온 원동력이다.

2000년대 초에는 아파트 브랜드 '신도 브래뉴'를 출시해 명문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혔다.

'브래뉴'는 'Brain New'와 'Brand New'의 합성어로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로 인간중심, 최첨단, 친환경 아파트를 짓겠다는 (주)신도종합건설의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유럽풍 고품격 컨셉트로 설계된 이 아파트는 단지 설계부터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이고 한발 앞선 감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주)신도종합건설은 창사 이래 화성 동탄신도시 1,393세대를 비롯해 현재까지 약 20,000여 세대에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05년 한 해 동안 서울, 인천, 천안 등 총 8개 단지 4천여 세대의 아파트를 준공했고 수원, 춘천 등 4개의 현장에서 총 6,000여 세대의 규모의 공사를 진행중이다.

2006년에는 경기 남양주, 아산 등 4,000여 세대의 사업수주와 부산을 비롯한 광주, 포항의 영호남권의 진출을 통해 (주)신도종합건설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남양주 진접과 고읍에 확보한 2000세대의 아파트가 2007년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사업 수행의 결과로 (주)신도종합건설은 건설부 장관으로부터 2회에 걸쳐 표창을 받았고 우수 시공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그린주거문화대상,대한민국대표아파트 지역화합대상,중소기업청장표창 환경안전우수부분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신도종합건설은 '강하고 역동적인 신도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경영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펼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다각적인 공급 방법을 통한 시장의 욕구를 정확히 간파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그 중 동탄에 이은 신도의 야심작 '아산 용화동 신도브래뉴(906세대)'를 시작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2006년 올해가 대내외적으로 신도의 제 2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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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송한근 대표… 고객 감동 이끄는 모범 건설경영인

(주)신도종합건설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 재활보장구 수리지원사업을 비롯해 의정부 지역의 문화, 체육계 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송한근 대표는 "스무 해를 걸어온 신도종합건설은 아직 젊기에 어떠한 변화도 두렵지 않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강하고 역동적인 힘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시장에 신도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건설회사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