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11 18:13
수정2006.04.12 10:38
㈜센텀디앤씨는 서울 명동 옛 증권거래소 부지에 들어설 복합건물 '명동 아르누보센텀'의 상가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4층∼지상10층의 연면적 5788평 규모다.
상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전문식당가 클리닉 등이 입점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5∼43평형 100실로 구성됐다.
상가는 평당 2400만∼6000만원,오피스텔은 평당 1200만∼1300만원 선이다.
(02)752-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