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37
수정2006.04.08 20:12
판교 청약자들은 오는 24일부터 문을 여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보고 아파트를 신청해야 한다.
실제 모델하우스는 이미 완공됐지만,당첨자 발표일인 5월4일 이후 1주일간 당첨자와 당첨자 가족에 한해 볼 수 있다.
일반인에게는 5월11일께 이후 개방된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이달 24일부터 4월16일까지 신도시개발계획,입지여건,주변 편의시설,업체별·평형별 모델하우스 내부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