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새로운 브랜드 'a partner for life」' 출시를 기념해, 이 달간 지하철 3호선에 '파트너 열차'로 명명된 차량 2대를 편성해 운행중입니다. 이번 열차는 안과 밖이 삼성생명 브랜드 이미지로 랩핑된 차량으로 수서역에서 대화역까지 총 40개 역사를 일주일에 총 118회가 운행합니다. 또, 네이버 카페에서 '파트너 열차'를 직접 타거나 본 사람들이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이벤트와 자신만의 동반자 삼행시를 지어 응모하는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한편,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 'a partner for life'는 '삶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