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가는 길] 3월1차분양 9420가구...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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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관심 주거단지인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의 아파트 공급물량과 분양일정이 마침내 확정됐다.
지난 2001년 12월 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지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햇수로 5년 만에 일반에 첫 선을 보이는 셈이다.
판교에 들어설 주택은 3월 말 공급되는 중소형 9420가구를 포함,지구지정 당시보다 1만가구 안팎 늘어난 2만9250가구로 확정된 상태다.
이들 물량은 3월 말 1차 공급을 시작으로 올 8월 중대형 등 1만229가구,내년 이후 주상복합 및 단독주택 등 1만501가구 등 3차례에 걸쳐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200만명에 가까운 수도권 청약 1순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01년 12월 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지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햇수로 5년 만에 일반에 첫 선을 보이는 셈이다.
판교에 들어설 주택은 3월 말 공급되는 중소형 9420가구를 포함,지구지정 당시보다 1만가구 안팎 늘어난 2만9250가구로 확정된 상태다.
이들 물량은 3월 말 1차 공급을 시작으로 올 8월 중대형 등 1만229가구,내년 이후 주상복합 및 단독주택 등 1만501가구 등 3차례에 걸쳐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200만명에 가까운 수도권 청약 1순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