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컴포트 슈즈 브랜드 제옥스가 남성용 '유 에프 트렌드'와 여성용 '디 헤븐'을 새해 첫 신상품으로 1일 내놨다. 신제품은 특수 멤브레인 소재로 만들어져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남녀용 각각 22만8000원,19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