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의 먹는 샘물 '퓨리스'가 부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음용수로 제공된다. 하이트맥주는 12~19일까지 진행되는 APEC회의 기간 중 500ml 페트 2000상자와 12.5ℓ통 3000개 등 총 5만7500ℓ의 생수와 냉온수기 등의 기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