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前) 이라크 대통령의 시아파 주민 학살혐의에 대해 심리하고 있는 이라크 특별법원은 오는 11월28일까지 재판을 휴정한다는 데 동의했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