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할인점 세이브존이 명품관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서울 노원,부산 해운대,부천 상동에 이어 최근 고양 화정점에 명품관을 열었다. 세이브존은 오픈 기념으로 19일까지 15만원,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세이브존 상품권 1만원,2만원,3만원을 증정하며 에트로 가방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