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대표이사 沈榮燮)은 충북 청주시 신봉동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 우림필유 427가구를 8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모델하우스에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개관 2일차 7,000여명 3일차 7,000명 등 총 18,000명의 인파가 몰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우림건설이 우림필유 브랜드 개발 이후 우림건설의 첫 분양단지이고, 지역 랜드마크가 되는 아파트 건설하려는 우림건설의 의지가 세대에 반영됨으로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이 적중하여, 어려운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림건설은 모델하우스 8월 27일(토) 우림건설 전속모델 차인표씨 팬싸인회로 모델하우스 안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 내방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가족단위의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키다리 삐에로 공연과 풍선 아트, 내방객 음료 서비스, 인감도장 무료제작, 주부들을 위한 네일아트, 그리고 경품행사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림건설 최승호 분양소장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불안심리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적으로 철저히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을 하였고, 청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유럽풍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림건설은 청원군 오창과학단지 1차 1,120 가구와 2차 1,602 가구 우림필유 아파트에 이어 충북 지역에서 총 3,149 가구를 분양하게 되었다.


입주예정일은 2007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43-265-6100



[ 청주 우림필유 ]


<분양조건>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평형 1억 8천 1백만원(평담 549만원), 39평형 2억 3천 4백만원(평당 589만원), 49평형 2억 9천 8백만원(평당 609만원)이다. 2004년 12월 분양한 청주 삼남 3지구가 평당 580만원대였고, 최근 입주를 시작한 봉명동 아이파크가 평당 62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이다.


계약금 20%, 중도금 이자후불제이다.

청약 일정은 8월 31일 1, 2순위, 9월 1일 3순위 접수이고 당첨자 발표는 9월 1, 2일이며, 계약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이다.


<입지여건>


청주 신봉동 우림필유는 우암산, 신봉공원의 초록 환경과 집 앞을 흐르는 무심천의 쾌적함이 뛰어나다. 또한, 명심공원, 운천공원, 무심천이 단지와 인접해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


고속철도(KTX) 호남분기역으로 확정된 오송역이 약 16km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오송역의 최대수혜도시이자, 행정복합도시 및 오송, 오창과학단지와 인접 높은 미래가치가치를 누릴 수 있으며,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이다.


<생활편의시설>


청주시청, 흥덕구청, 상당구청, 운천우체국이 인접하고 농산물도매시장, 청주예술의전당, 청주백화점, 흥업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청주의료원, 대전대 청주한방병원, 보건소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환경>


운천초등학교, 대성죽학교, 중앙여중, 봉명중, 대성고, 청주여고, 중앙여고, 청주농고, 충북인터넷고교 등이 차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교육의 요지이다. 또한 청주대, 주성대, 충북대, 청주과학대가 인접해 있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단지 및 디자인 특장점>


청주 신봉동 우림필유는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공간과 웰빙센타 등을 구성하여 집약화하였다.


클래식과 모던스타일을 접목시킨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이 뛰어나며, 저층부는 자연친화적인 재질 및 색감, 고층부는 도시 경관적인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개성 있는 3단 입면을 창출한다.


특히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품격 빌라 풍의 평명 형태를 창출하였는데, Wide-Bay 스타일의 평면구성, 디럭스한 부부 ZONE, Room Style의 확장형 발코니, 가변형 벽체 설계 도입 등은 기존 평형보다 활용성이 높은 차별화된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